청사포 고양이발자국 | 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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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고양이발자국 입니다. - 길고양이 급식소 - 청사포 고양이마을 프로젝트

Shorts

ㅁㅔㄹㅣ 냐옹스마스

지붕 위는 동네구경하기 좋아요

오늘도 살아남느라 수고했다옹

서울엔 눈이 오지만 부산은 꽃에 물을 줍니다

고양이 자랑에 신난 이웃 공방 사람들

손님. 화장실 이용은 1냥 1주문 후 가능하십니다옹

먹이는 충분히 준비할테니 쉬야하지만 애들아 ㅜㅜ

고양이나 새나 도시에 살고있는 동물들의 삶은 비슷합니다.어떤 종이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 같은 탁상공론은 그만 접어요.

신세계 아울렛에 쇼핑온 길고양이

고양이만보면 돌 던지는 할머니

또 왔네 또 왔어! 얼마전 왔던 허스키

가게 주변을 맴돌던 고양이가 있어 몇달을 고민하시던 사장님의새로운 일상

두번째 만난날 실내에 들어온 회색 고양이

화훼단지 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점장고양이 로즈

오늘 처음 본, 나이 많은 고양이

한참 전에 독립시킨 딸이지만 마주치면 안스러운 엄마 고양이

친구와 가을소풍 나온 길고양이

고양이도 비둘기도 고라니도 수달도 고래도, 사람을 보면 기겁하는 나라

가까이 오진 않아도 자꾸 뒤돌아봐지는 마음

퇴근시간 2초 전. 우리의 자세

튼튼한 고양이가 되고싶은 삼색이

각자의 길로 밥먹으러 오는 동물들

집 가까이 고양이가 살면 좋은 점. 오빠도 남편도 못하는 친환경 방충

카메라에 귀를 비비는 길고양이

청사포 고양이마을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냐고 묻는 분들께 드리는 답변

길고양이는 하루 몇번 올까요?

빈 밥그릇을 보고 돌아간 고양이 손님, 다시 모시기

하이큐 실사판. 까마귀와 고양이의 대화

길고양이 밥그릇 관리

고양이발자국배 묘어 번역대회

독립은 시켰지만 영역은 같이쓰는 엄마와 딸의 숨막히는 만남

길고양이를 너무 안타까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운대 해변 산책로에서 만날수 있는 동물은?

고양이 밥그릇이 꺼내져 있던 이유

누군가가 꺼내놓은 밥그릇 덕분에 밥한끼 잘 먹고간 까마귀

밖에 꺼내져있는 고양이 밥그릇

간식따위 거절하는 해운대 길고양이

길고양이는 스티커 붙인걸 알아볼 수 있을까?

어느새 찾아온 발도리의 계절

하루만에 다시 찾아온 어린 치즈냥이

동물원 아쿠아리움의 대안공간 만들기

오늘도 어디선가 나타난 치즈냥이

비오는 날에도 바쁜 냥식당

청사포엔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고양이들은 비를 피해 숨었습니다.

달맞이 숲에서 만나는 청설모

대한8경 해운대 달맞이에 사는 고라니 waterdeer

동물학대. 하고 싶으면 하세요.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