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썰 | 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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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과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극본과 원작소설들을 써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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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견입양. 소복이 입양기. 강아지 이름짓기 #말티즈 #말티즈일상 #말티즈그램 #파양견입양 #새끼강아지

할로윈 분장을 하고 사탕 받으러 다니는 설이의 귀신 흉내내기.

3개월 된 소복이에게 하이파이브 교육하는 소설이. 하이파이브 발음을 못하니 이해바랄게요!

강아지와 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설이. 마지막엔 대화하는 것도 보여주는데요. 여러분이 보실 땐 어떤거 같아요?

한국민속촌에서 찍은 자기 영상 보고 싶다며 유튜브에 이름 검색해보는 소설이!

소설이와 소복이!

설이가 엑스레이를 찍고싶은 이유? 해골사진을 찍을수 있다네요.

축구를 하긴 하네. 귀염둥이 소설!

유명해져서 엄마를 찾고 싶었어요. 남들이 다 엄마 하고 부르면서 사는데 전 오랜시간 불러본적이 없더라고요. 그게 억울했어요. 그냥 엄마. 하고 불러보고 싶었어요.

속보. 오늘자 흉기 난동사건 발생. 아래 설명에 기사 첨부. 경찰분들의 안전을 위해 흉기 난동은 총기 사용을 했으면 합니다.

첫 도미노 성공기

서로의 매너. 웃어보자고 올려요.

심약자는 보지 마세요. 공포 영상 입니다. 지금 한국 민속촌의 생생한 현장이랍니다.

굶주린 길고양이와 소세지를 나눠먹는 6살 설이.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얍!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내가 가장 보고싶었던 모습. "나의 영웅들이여! 이제 우리 가슴 안에서 영원히 웃으며 살아가소서!"

태권도를 한다는데... 태권도 정말 맞니?

소설이의 생일~^^

BTS가 되고 싶은 설이. 6살이 BTS를 첫번째로 소중한게 생각한답니다.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바로 주먹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랍니다. ^^; 웃으시라고 멘트 한번 날려봅니다.

언제나 대중이라는 우리를 신앙처럼 받들고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신앙들이시여!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영화제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