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침입자가 나타났다!(염소가 집사의 지시에 따라 노래함8‘35“)

06:09

너의 이쁜마음 너의 고운생각 포기하지마!

04:12

이 바람을 견뎌내면 우린 피어날꺼야!(또랑이와 그만 싸워!)

04:59

서로에게 기대어(언제나 행복)

07:08

가장 아름답고 벅찬순간(너에게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05:45

사랑이 스며 드는 산책길(또랑이가 전해주는 싼타의 선물)

05:11

생애 최고의 선물(우린 인연이야!)

03:46

동네에 난입한 길고양이

04:43

비상개엄령 대비 맹훈련 돌입한 또랑이

05:17

서울의 봄..(꼬물이 2개월 견생 첫 산책)

05:27

너의 안녕이 나의 눈부신 하루(염순이 염돌이 영상 있음)

03:19

또랑아! 니가 이럴줄 몰랐어 ㅠ

03:54

또랑이와 함께 춤을..(shell we dance)

04:27

집사를 탄핵?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다고 ㅠ대국민사과와 함께 다신 안 그럴께 ㅠ)

03:38

소형견 똘똘이가 대형견 쇠사슬에 묶인 사연

03:29

또랑이의 숨바꼭질(용감한 첫걸음)

04:14

착한 또랑이..쪼맨한 똘똘이가 무서워 벌벌 떱니다.(또랑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03:55

나에게로..(행복은 나비와 같아서 쫓으면 달아난다)

04:05

26살 젊은여인이 젖가슴을 내어 주던날 난 사랑에 빠져 버렸다.

15:14

야생들개 또랑이...인생 뭐 별 거 있나!... 이래 사나 저래 사나

07:51

야생들개 또랑이...자아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난 또랑이(또랑이의 해방일지1)

10:08

야생들개 또랑이...태어난김에 집 다 태우고 감전사 할 뻔한 상남자 또랑이

06:27

야생들개 또랑이...진솔이의 따뜻한 관심속에 많이 적응한 또랑이

08:35

야생들개 또랑이...너에겐 아무것도 아닌 겨울이 나에겐 너라는 강이 흘러 빠져 나올수 없는 겨울이 됐구나!

07:43

야생들개 또랑이... 자유를 찾아 한 밤의 대탈출극

08:43

야생들개 또랑이...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는 댕댕이들

07:22

야생들개 또랑이...이제 더 이상 슬픈일은 없을꺼아!

11:19

야생들개 또랑이...단지 너와 발을 맞춰 걷고 싶었을 뿐이야 ㅠㅠ

12:24

야생들개 또랑이...진구의 화양연화는 끝나지 않았다(진구는 나의 영원한 도그킹 심바)

04:16

야생들개 또랑이..세상은 넓고 놀곳도 많고 맛나는것도 많다 (놀다가세.놀다가세. 저 달이 떴다 지도록 놀다가세)

04:04

야생들개 또랑이... 절친 흰둥이 한밤중에 또랑이 보러 우리집에 놀러오다.

07:54

야생들개 또랑이...가을을 지배하는 또랑이 가을의 전설이 되리 ( 우린 언제나 옳다. 우린 언제나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심치 말라)

06:27

야생들개 또랑이 (우물쭈물 하기엔 견생이 너무 짧다. 그냥 저질러라 !)

07:26

야생들개 또랑이 (마지막이 있어 아름다운 우리..매순간 불꽃처럼 타오르리)

09:30

야생들개 또랑이..무임금으로 제초작업에 동원되다(태양의 계절이 끝나가고 있다)

04:47

야생들개 또랑이..이세상 단 하나 뿐인 너 (흔들리는 깻잎들 속에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04:31

야생들개 또랑이 노각을 서리하다(사랑하며 감사하며 꿈꾸며...언제나 성공한 지금을 살다)

14:29

야생들개 또랑이의 뜨겁고 아름다웠던 첫날밤(인간세상에 사랑을 전하러온 또랑이!)

13:46

야생들개 또랑이네 친구들(친구들아 또랑해! 곧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을이 오니까 힘내자^^)

05:29

야생들개 또랑이...쓰러진 곳에서 남은나를 그저 바라보기 (한 존재의 어떤 형태만 있을뿐. 실패도 성공도, 사랑도, 이별도, 슬픔도 가난도 아무것도 없다)

09:45

야생들개 또랑이와 무위(아무것도 할일이 없구나! 모든것은 우주법계의 인연과 질서에 내맡기면 그뿐...)

11:43

야생들개 또랑이와 함께 우리에게 주어진 강을 무심으로 건너가자(동네 빈집 투어)

09:26

야생들개 또랑이 절친 흰둥이 건강상태(여러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02:57

야생들개견 또랑이 절친 흰둥이가 아파요 ㅠㅠ

16:59

야생들개출신 또랑이 목줄 풀고 동네 맘껏 뛰어 다니기

05:15

야생들개견 또랑이 산책중 흰둥이 만나다

09:38

야생들개견 또랑이의 폐가 생활5일차 아침산책

08:33

야생들개 또랑이...절친 흰둥이 병문안 가다

05:16

야생들개견 또랑이 혼자만의 폐가에서 탈출의 그날까지...

08:07

야생들개견 또랑이의 2개월인생 처음 사귄 절친 흰둥이

01:11

2024년 7월 2일

05:14

또랑에서 발견된 또랑이 살아 남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