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차니 | Poke

차니차니 @UC8Lr-LX7Nw3CHW7ycN0qLuA@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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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울림을 받은 문장들을 전해드립니다. 치유와 자유, 성장과 지식의 확장까지. 우리 모두 독서를 통한 삶

Shorts

큰 기업이라고 무조건 이길 수 없다

실패는 많이 할수록 좋다

0.6초 안에 고객을 사로잡아라

새로운 길일수록 자갈은 더 많고

빛들의 향연

모든걸 건축으로써만 보여주겠다는 의지이자 가차없는 마음이지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지만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미네르바 올빼미는 황혼이 저물어야 날개를 편다

내 리듬에 따르기로 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이들의 삶에도 미라클은 있다

목표가 없으니 열심 그 자체를 목표로 삼았다

아침잠을 줄이며 이토록 열심히 매진했어도 당신은 더 노력했어야 했다는 이상한 결론

누구와 경쟁하는지도 모르면서 이미 뒤쳐져 있다는 자각과 절망감에 사로잡혀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는 텅 빈 스탠드를 바라보는 기분이랄까

문을 닫으면 저편 어딘가의 다른 문이 항상 열린다

그때는 그때대로의 새로운 길들이 나를 기라리고 있겠지

돌아갈 수 있는 길이야. 막힌 길도 아니고.

설령 길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그 길에 발자국을 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그 앞에서 자꾸만 머뭇거리는 것은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지레 겁먹기 때문이다

지도를 보면 뭐가 좋은지 알아?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을 때 비로소 새 길이 나는 법이니까

길을 내야지

본래 자기 운명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생물의 경우 길가에 피어 있는 잡초라 할지라도 분명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또 한번 힘내보자

새로운 가치가 창조될 때면 그 전 단계에서 반드시 파괴가 일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일 자체입니다

너의 영혼 속에는 성취하고자 하는 영웅이 있다

이처럼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보면 좋겠습니다

바라는 것에 싫증이 난 이후로 나는 발견해내는 법을 배웠다

카레가 먹고 싶기 때문에 카레의 냄새를 느낀다고 합니다

내 경쟁 상대는 과거의 나 자신이다

경시하는 한 증오하는 일은 없다

이제 '어린아이의 시기'에 몰입해도 좋습니다

그대의 고독 속으로

고독자 단독자

별이여, 어둠이 너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그 밑에는 샘이 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추구해봐야 허무할 뿐이니까요

그러면 자화자찬력이 길러지고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몇 번이고 자기 자신을 칭찬해주면 됩니다

영화를 봐야 한다

'풀을 뜯어 먹는 가축 떼'의 허망한 행복이다

노년 특유의 괴팍한 성미를 죽이고

솔직히 말해, 우리의 관심사는 오직 하나, 자기 자신뿐이다

침묵은 우리를 더욱 현명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