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33

1,000만원을 쓰기위한 6박 7일간의 전국일주 몰아보기ㅣ오토바이 여행

10:45

110cc 오토바이 타고 6박 7일 간의 대한민국 여행 ㅣ 지도에 펜 던져서 여행하기

09:40

어디로 갈지, 누구를 만날지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

16:30

무작정 시골 경로당에 찾아갔습니다..!ㅣ낭만 여행

18:58

시장 할머니가 파시는 채소 다 사기. 그동안 모은 1,000만 원을 쓰기 위한 여행ㅣ랜덤여행

16:50

천만 원을 쓰기위해 지도에 펜을 던져 랜덤으로 여행하기ㅣ랜덤여행

05:24

무일푼 0원으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06:04

그동안 모은 1,000만 원 다 사용하겠습니다!

32:35

맨몸으로 0원에서 1,000만원 벌기 챌린지 쇼츠 몰아보기

09:24:01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려 맨몸으로 0원에서 1,000만원 벌기 챌린지 (몰아보기)

11:20

Cleaning the dementia grandmother’s house

08:15

건강 악화, 우울증, 공황장애,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매일 새벽 달렸을 때의 놀라운 변화 #달리기 #미라클모닝 #동기부여

02:16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0원에서 1,000만원 모으고 근황

10:20

무자본 맨몸으로 0원에서 1,000만 원 벌고 집 들어가기 【생존-380일】

05:54

0원가지고 집에서 나와 맞이하는 감격의 ‘1주년’ 【생존-365일】

11:57

개빡센 서핑샵 8월 극성수기 알바 【생존-363일】

12:45

강원 지역 바다 태풍으로 인한 강제 셧다운 【생존-360일】

12:57

서핑샵 취직해서 강습까지!!ㅣ서핑샵 시즌 직원 【생존-351일】

11:24

3주차 초보서퍼의 파도공장 웨이브파크 가기 【생존-318일】

08:03

초보 서퍼의 극한 서핑샵 알바 적응기 【생존-312일】

12:28

나 왜 이거 이제 알았어? 행복이 넘치는 서핑샵 시즌 직원 【생존-303일】

16:31

낭만이 넘치는 서핑샵 취직하기ㅣ서핑 1도 모름 【생존-290일】

07:53

퇴사후 바다에서 일 하고 싶어서 무작정 떠나버리기 【생존-289일】

21:04

무작정 들린 교회에서 하룻밤 자기ㅣCHURCH STAY 【생존-288일】

13:56

0원 가지고 집 나와 ‘287일’ 퇴사 후 첫 휴식 【생존-287일】

08:33

24시간 욕을 들어야 했던 직장 퇴사하기ㅣ욕설주의 【생존-286일】

11:54

3주 만에 부팀장 제의 들어온 관광지 주차요원 【생존-271일】

08:19

집나와 첫 정규직 취직, 비오는 날 주차요원 【생존-260일】

07:24

생판 모르는 땅에서의 정착기ㅣ숙식 해결 【생존-251일】

14:22

짐 다 싸들고 무작정 지방으로 떠나기 【생존-249일】

10:17

무일푼으로 집에서 나와 눈물의 새 스쿠터 구하기 【생존-242일】

06:43

사라진 고프로를 찾아라! 【생존-223일】

04:41

0원에서 500만원 벌었어요 근데 인생 너무 빡세네요 【생존-223일】

07:13

아무것도 안 하는 진짜 개 꿀 노가다! 【생존-197일】

14:00

보도블록 깔기 노가다!ㅣ인력사무소 첫 날 【생존-194일】

10:03

공사장, 식물원, 공장 청소 노가다 가기!ㅣ노가다 교과서 【생존-184~189일】

09:23

개좋은 대기업 노가다 현장 【생존-177일】

11:13

낙엽 청소 노가다를 가보자ㅣ청소 중 아저씨들 싸움남 【생존-160일】

05:32

당근마켓으로 필요한거 다 구하기ㅣ나눔 진짜 좋다 【생존-158일】

10:35

이 가격에, 이 고시원이라면 무조건 들어가야지!ㅣ고시원 가격대별 비교체험 【생존-157일】

09:10

가구 옮기기 노가다를 해보자ㅣ대기만 하다 일이 끝났다 【생존-153일】

10:05

세대 청소 노가다를 가보자ㅣ노가다가 아직 노가다인 이유 【생존-151일】

06:34

월세 35만원 강남 고시원인데 바퀴벌레가 너무 많이 나온다 【생존-143일】

08:04

일용직 노가다를 가보자ㅣ근데 이거 외 재미있지? 【생존-132일】

09:21

누가 오토바이 번호판을 훔쳐갔다ㅣ허허 인생 빡세군 【생존-121일】

05:48

노가다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이게 현실이다 【생존-118일】

04:27

머리 자르고 5만원 버는 알바를 가보자 【생존-114일】

06:40

고시원 방이 물에 잠겼다 【생존-109일】

05:57

0원으로 시작해 옷을 사기까지 100일 걸렸습니다 【생존-100일】

07:21

매일 청소 + 연장 근무하는 카페 마감 알바 【생존-97일】

06:40

내가 선택한 삶이다 버텨라….! 【생존-94일】

05:17

완벽에 가까운 옥탑 고시원의 삶 【생존-75 & 87일】

06:04

손 떨리는 고시원 살면서 돈 쓰기 【생존-66일】

11:06

저에게도 이런날이 강남 고시원 들어왔어요 ㅣ 감격 【생존-65일】

06:13

지낼 곳이 없기에 찜질방으로 들어갑니다 【생존-64일】

07:11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ㅣ 새출발 【생존-62일】

06:04

실제 알바 면접에는 무슨 질문을 할까? ㅣ 저도 처음 【생존-61일】

08:46

9일 동안 앉아만 있었던 개꿀 와인바 알바! 【부상 투혼】

09:39

무일푼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

11:01

방송국에서 촬영하다 아킬레스건 끊어졌습니다 【생존-6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