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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과 탈모로 시작하는 캐나다 컬리지 막학기 🇨🇦 캐나다 환경공학과 졸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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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의 양가감정 그리고 이승윤 콘서트 후기 [한국방문 브이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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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마자 타로카드 하나에 맨손일기 해체 위기?! [한국방문 브이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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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면서 배운 영어: 캐나다 6년차의 리얼 망신 스토리 + 링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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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년차가 고른 캐나다 기념품 리스트 🇨🇦 거기서거기템과 찐 추천템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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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하자마자 편입 신청해버리는 미친 실행력 🇨🇦 캐나다 2년제 컬리지에서 유니버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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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우리 과가 어떻게 된다고요...? 🇨🇦 교수님의 갑작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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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8개 파이널기간 브이로그 🇨🇦 철학 덕후를 자극한 캐나다 컬리지 환경전공 시험문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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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병 걸린 캐나다 컬리지 학생의 현실.. 🇨🇦 종강 3주 전 과제 털기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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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년차 연뮤덕이 본 영화 [위키드]가 특별한 이유 💚🩷 대미친 영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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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환경화학 대참사 🇨🇦 입학은 쉽고 졸업은 어려운 게 캐나다 컬리지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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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공대생에게 이젠 하다하다 영상 편집 과제를?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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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 차고 도망가는 캐나다 10대들 | 틱톡 Door Kicking 챌린지라고? (고구마엔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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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구나.. 🇨🇦 챗지피티 ChatGPT 걸린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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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 캐나다 컬리지 와서 느낀 스몰톡의 중요성 🇨🇦 이번 학기 첫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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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도 노벨문학상 여파가.. 캐나다 서점에서 '한강 작품' 찾기 [맨손토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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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현장학습 떠나는 학과가 있다? 🇨🇦 야생 곰에게 혼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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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강아지 동물병원 가면 얼마 들게요? 🇨🇦 치석 스케일링 & 치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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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2일 안에 다 가본다! 🇺🇸 미국 시카고 찍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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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진로 탐색을 하고 있다면? 필드스쿨을 떠난 날씨 요괴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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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캐나다에서 환경을 전공하면.. 로키산맥이 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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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사촌동생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 미국 교회 결혼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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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개강 일주일 전! 캐나다 컬리지 예비 졸업반의 Back to school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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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에만 갈 수 있는 캐나다의 Forgetmenot 호수 (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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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사는 시골쥐의 대도시 탐험 🇨🇦 밴쿠버&빅토리아 3박4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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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거 싫은데 예쁘고 덜 힘든 캐나다 밴프의 트레킹 코스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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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빨리 캐네디언이 되어 당황스러운 이민 1세대의 캐나다 시민권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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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더 불안한 캐나다 컬리지 만학도의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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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휴양지 발리에서 노동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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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산다, 새로운 가족 형태로 현실 부딪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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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 하이라이트] 연뮤덕 일또의 덕후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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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2 감흥없었던 이유(feat. 리코gr2로 영상을 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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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와야 멘붕 안 오는 캐나다-한국 문화 차이 [맨손토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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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에서 발리를 보내준다는데.. 등록금이나 뽑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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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기록하는 5-60대 자매 여행! 미국 아리조나 라스베가스 미네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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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모들과 함께한 5-60대 취향 저격 캐나다 캘거리, 밴프, 재스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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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자전거 타고 바다보며 일하는 강릉 워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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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 캐나다 컬리지에서 배우는 것 샅샅이 해부하기! [맨손토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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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뒀던 집 대청소 그리고 캐나다 코스트코 & 세이브온푸드 마트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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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뽀록나는 기말고사 기간 & 종강 후 캘거리 즐기기 [문과생로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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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당일에 같은 팀플 친구가 잠수를 탔다.. [문과생로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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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식도락 여행이 가능한가요? 🇨🇦 (네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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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영어 실력의 문과는 캐나다에서 무슨 일을 해야할까 [맨손토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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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똥 많이 싸놔야 한다" - 일또 💩 유튜브 1주년 기념 짧은 문답 (나이, mbti, 목표,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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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에 대한 소신 발언.. 한 마디만 해도 돼여? [문과생로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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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장 본 것도 이 정도라면.. 🇨🇦 캐나다에서 아시안 식성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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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똑같이 공부하고 과제하고 그랬습니다.. [문과생로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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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시험 후기 "한껏 쫄았는데..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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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캐나다에서 만 33세에 스쿨버스 탄 사람 [문과생로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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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만났나? 소름돋는 갑진년 무료 사주풀이(feat. 맨손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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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데 (아직) 안 유명한 우리 과 🇨🇦 캐나다 컬리지 전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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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리였달까..? [문과생로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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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 하이라이트] 이번주 개빡쳤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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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나다 시민권을 신청한 (단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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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 하이라이트] 손수저의 남다른 덕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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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숨만 쉬고 살아도 나가는 한달 생활비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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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캐나다 이민 6년 차? 새 차 타고 강아지 산책시키는 짧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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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8만원 3박4일 라스베가스 🇺🇸 스피어 | 오메가마트 | 그랜드캐년 | 홀스슈밴드 | 앤탈롭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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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이민? 이민 후 진학? 캐나다 컬리지 첫 학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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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환경공학과 다니는 쪼렙의 이야기.. [문과생로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