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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된장(이창민님 공동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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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된장(이창민님 공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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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꼬마선충(이창민님 공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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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왕의 뿌리 깊은 나무(이창민님 공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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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과 공중 에티켓[시와 그림 104] 하루평균 2만 번의 비극, 새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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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에게 보내는 연서[시와 그림 103] 말 아닌 말, 말 안해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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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연대의 연대기[시와 그림 102] 양반꽃이라 불리던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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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능소화의 종소리[시와 그림 101] 시들기 전에 떨어지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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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학교에 간 하양이(수정)[시와 그림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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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숨[시와 그림 100]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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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와 선 넘기[시와 그림 99] 줄넘기와 선 넘기의 아슬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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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시와 그림 2] 찔레꽃 철, 영상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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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빠진 계란껍데기 한 조각[시와 그림 98] 계란껍데기 계란에 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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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알아[시와 그림 97] 꽃마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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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드라마 아씨와 그 노래[시와 그림 96] 드라마 아씨, 이미자 아씨, 신유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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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아이들만 따라다니는 이유[시와 그림 95] The reason why the moon follows only th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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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커튼[시와 그림 94] An Empty Curtain 커튼은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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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2[시와 그림 93](The Morning glory)나팔꽃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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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시와 그림 92]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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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꽃송이가 터졌다[시와 그림 91] (The plum blossom finally burst)매화 꽃송이가 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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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시와 그림 90] Anne of Green G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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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사랑목[시와 그림 89]깜찍한 사랑목에게 속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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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아무도 모르게[시와 그림 87]오묘한 형제자매남매 간의 역학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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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박수나는 정리[시와 그림 86] 신박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An Exciting Tiding up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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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꼬마선충[시와 그림 85] Caenorhabditis elegans 이 아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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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요)까치야, 까치야~[시와 그림 84] 옛날엔 이가 빠지면 지붕에 던지며 이렇게 주문을 외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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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소띠 해에 바라겠소[시와 그림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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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피부, 성난 아이[시와 그림 82] 하얗게 성난 피부와 벌겋게 성난 아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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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시와 그림 81] Indigestion 우리 별 지구는 언제까지 쓰레기를 소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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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와 그림 80]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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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의 볼우물(보조개)[시와 그림 79] BTS RM's 볼우물(di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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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부침[시와 그림 78] 어린시절은 떠오르게 하는 소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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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21C 한국문화[시와 그림 77] Kimchi And 21st Century Kore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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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시와 그림 76] What I want to do and what I have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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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속 얼굴이 상상과 다른가요?[시와 그림 75]Is the face in the mask different from what you imag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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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람[시와 그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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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potato ripen[Poem stay on the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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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총알배송[시와 그림 71] 목숨을 위협하는 자본주의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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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호희!(옛 친구)[시와 그림 69] 누군가를 통해 간질간질 옛 사람이 떠오르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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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의 부동산[시와 그림 67]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의 둥지는 딱 한 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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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의 기다림[시와 그림 65]페튜니아가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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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억[시와 그림 61] 물고기, 개미, 기러기, 얼룩말들은 어떻게 같은 방향을 향할까요?Memories of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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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 왼손잡이[시와 그림 59]오른손, 왼손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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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야, 너는 꽃이야[시와 그림 57]-왜, 개망초라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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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숨구멍 사랑의 콜센타[시와 그림 56] 미스터 트롯, 사랑의 콜센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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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시와 그림 54]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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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 멋있어지는 중[시와 그림 52] 장미허브 예쁘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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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참외의 탄식[시와 그림 50] 저처럼 참외씨 발라드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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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나비가 되려면(브루스립튼 '자발적 진화')[시와 그림 49] Dr. Bruce Lipton "Spontaneous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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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꽃, 분꽃[시와 그림 47] 분꽃이 저녁에 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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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제비꽃[시와 그림 46] 제비꽃이 하얀색이라서 생긴 일(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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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억울해[시와 그림 44] -억울한 대접을 받고 있는 한 존재에 대한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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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시와 그림 43] - 젊은 부부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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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열차[시와 그림 41]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 살구꽃 앵두꽃 배꽃 복사꽃 사과꽃 연산홍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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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팬레터^^(시 영상 3편모음)[시와 그림 40] - 고마운 조명섭씨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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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신고 싶어[ 시와 그림 39] 구두를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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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 시와 그림 38] 꽃이 피면 뭘 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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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불러내는 '우수' [ 시와 그림 36 ] 동원이는 못하는 게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