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

Reading The Count Of Monte Cristo in English as Korean for studying

19:22

36살이 된 아재는,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간다

45:31

40분 정도 글을 써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6:44

빔을 설치해봤다

08:19

미녹시딜로 얻은 수염 절반이 사라졌어요

06:53

인생은 하고 싶은 거 해야~

13:20

괜히 입터진 날

05:26

기타 치니까 이게 좋네

07:02

기타 2개월차

05:51

1년을 길렀거늘

01:21

12월, 햇살 좋은 날에 전하는 안부

10:43

Is this the first time speaking in English?

04:55

이게 누구여

22:30

진짜 간만에 브이로그, 7월의 어느 날

13:50

나는 도대체 언제 만족할 수 있을까?

27:37

[재업로드] 머리하러 온 손님이랑..

05:37

머리털을 밀 순 없잖아..?

12:02

고등학교에 머리하러 다녀왔습니다

07:07

이렇게 평범하게 찍어도 볼 거야?

05:17

혼자 운동할 때 모습

02:25

5년만에 해보는 머리 길이

11:45

Small talk in barbershop :)

01:58

하얗게 삭발하고 3개월 안에 이 머리 가능

01:14

반삭한지 2달.. 머리가 많이 자랐다

02:32

머리 1달 기르고 다운펌 해봄

01:16

72~72kg 턱걸이 기록

01:46

I should be neat..!

03:10

A beard grown for two months

05:14

미녹시딜은 발라보기 전까지 알 수 없다

01:24

머리 자르고 마시는 커피가 꿀맛이지

01:40

아침에 햇살 뽕 맞고 기분 좋은 상태

06:47

거리이발사 5 - 의자가 없어서..

07:47

바버샵에 리쌤 철봉을 설치했다

01:11

이제.. 지겹지..?

01:44

던파 피로도로 보는 인생

07:07

바버가 알려주는 셀프 다운펌 팁

03:41

털 정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게 좋다

02:57

짧은 머리 스타일링

13:42

짧은 머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03:21

가끔씩 구독자가 나타난다

04:11

턱걸이 자세 교정

01:15

이게 바버샵이지

00:39

점점 겁이 없어지는 셀프컷

04:01

자신감? 근자감?

01:59

바버샵 사장의 셀프 다운펌

02:36

지금은 69kg

02:07

옆머리 숱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02:08

지금 머리 길이 좋으네, 짧은 머리 스타일링

02:16

10년 동안 투블럭을 한 내 친구에게 준 선물

00:48

머리를 3달에 한 번 자르는 게 말이야?

01:02

5년만에 만난 친구 머리하기

03:08

바버샵 VLOG _ 손님의 우정 출연

10:55

대구 1인 바버샵을 차리기까지, 새롭게 생겨난 고민거리

09:19

야.. 너도 가냐?

02:56

커피에 위스키를 타보았다

04:56

삭발해도 거품이 난다 - 셀프컷

04:27

감성 터져버림, 내 지금 삶에 만족한다

05:07

수염이 본체인 삶으로부터 탈피하다

02:35

미드 직스의 브론즈식 백도어

02:42

은근 슬쩍 장발이 되어서 나타나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