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6

빛나는 달빛닮은 별빛은 여전히 빛날것이야! 별빛의 밝음에 찬양가를 부르고 별빛의 흐림에 서글퍼하지말자 별은 뜨고 지는것 ㅡ 내일또보면 별은 빛나겠지 그대는 또 별! 그리고 달

04:44

아마도 지인시집 발간기념회 다녀온 후 그밤 달밤의 운동 기록 인듯 1 월 17 일쯤의 봄의 전령을 부르는 곡인듯 ! 봄 오는 길목에서 !

00:16

눈으로 드시고 건강 유지하셔요! 다섯가지 담아봄!

03:33

우리는 어떤 시점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그만큼 나와 인류의 기원은 아뜩할만큼 긴 시간이 후른후 나 자신이 있다는것이다! 서로를 존중하자!

06:34

봄이 오는듯하여 나가보았더니......

01:06

그곳이 두물머리 모퉁이 물결은 어둠의 베일에 감추어져 흑백의 칠흑을 고수하고 나는 그 어둠속에서 어린시절 국민교담임께서 즐겨부르신 곡을 ! 고향근자친구의 기록이다!

10:09

금일 창작곡은 더 난해하다. 시절이 하수상하여서 머리가 정돈이 아니되는 관계로ㅡ 곡을 만드니 다소 그러하지만 그러한것이 좀 그러하더래도 그러하게 올려기록합니다!

06:51

이브 멋진 그와 재회 ! 쌀 한웅큼 가져와서 행여나하고 ㅡ 그가 있었다 ! 날기다린건가 ?! 어디갔다온거니 ?! 만남은 생각 보다 어긋나기 마련이더라ㅡ

05:05

창원 용지 호수 갤러리 ART - G 황원철 교수님 (전국 12 인 선정 전시) 그곳에서 열리게된바, 오픈식에 초대되어 멋진 역사적 아트 기록에, 뜻깊은 12 월의 밤이!

07:29

2024년 12월 11일

03:41

지구는 아름답구나 그대여 아름다운 그 그늘이 그대에게도 영향이 미치길바래!

03:07

오늘도 운동장에서 혼자 불쌍한 가여운 장닭은 고독과 지루함을 견디고있구나 ㅡ 지켜주시길 모든 신이여ㅡ

13:52

지난 추억의 가을에는 그러하였구나! 너랑 나랑 나눈 그 대화가 그곳에있구나!

03:48

지난 여름 금보성 초대 개인전을 하면서 잠시 관람한 김종영 조각전을 감동으로 접하고는 예전에도 그곳에 들른 그 감성이 지금보다는 덜 하였었나?!

00:42

2024년 11월 23일

06:21

삶이란ㅡ 계속이란 단어가 있는것이리라 ! 그대여 그대가 알것이다. 그 모든것을 그냥 그러하게 시간을 보낸다는것은 좀 그러하지 않겠나?ㅡ

04:14

초록이 빛날때 그대는 ㅡ

04:36

산책은 영혼을 맑게 정돈시켜주므로 ㅡ이영상 올리고 나면 일명 콰이강의 다리로 다리구경하러 간다 ㅡ

05:52

어슬픈 효도 리사이틀 ! 엄니 , 이모 , 엄니 케어 선생님 , 남동생 음악실 일명 고성 방가용 한적한 세컨 하우스에서 최선의 효도로 처음불러본 곡 선정 ! 오직 효심!

08:47

한승희 작가님의 제 18 회 개인전 전시명 : 내안의 나 ( 진해 시립 박물관내 탑산갤러리 초대 개인전 ) 전시일정 11월 5일ㅡ11월 30 매주 월요일 휴관 ㅡ연울김은주 ㅡ

00:26

귀산 추억에 가끔 가지요

03:36

숲길조성의 적용은 탁월한 주거 환경의 역할을 하기에 아름다운 예술이행의 연장선상이다! 철도를 활용하는것은 마산에도 있었다! 도시의 숲조성은 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되는..

03:10

울아버지 생각나는 달빛아래에서..... 아버지 사랑은 깊었었고 이제는 저별에 계시니 ...... 슬픈 가슴은 달빛이 아는구나!

07:43

얼마전 추억으로 자작 가사와 자작 음성으로 운동중 하늘에 , 우주에 발표하다에서보면 ㅡ 넋두리나 독백의 즉흥시어와 곡이다! 그대라는 단어도 등장

04:56

달과 나는 시어를 교환하니 자작시와 자작리듬과 자작 목소리로 그대의 느낌을 기록하누나ㅡ 근데 지난달의 일인가하노라!

04:03

음악치료 두번째ㅡ 그냥 누르거나 두들기면 안두들긴것보다는 치유에 가까운 힐링이 얻어집니다. 옆에있는 막대라도 리듬에 맞추어 두들기세요 ㅡ 스스로 하는 치유의 비법!

04:41

오늘도 가을에게 나의 최선의 삶을 보여주노니ㅡ

09:21

시월초의 심상으로 또 🤦 아름답게 나라사랑도 생각해보고 평민이지만 그래도 우리모두는 애국이라는 단어가 습관처럼 각인되게하였던 어린시절의 정서교육이 아직 남아있나보다!

07:16

동영상 보고싶으면 보시고 안보고 싶어도 보시고 하거니와! 어여쁜 숙녀님들도 보셔요 ㅎ ㅎ ㅎ 그대는 그래도 꼭 보고 힐링도하고!

01:01

추석 연휴 고향 그러니까 동생네 가족과 함께 노래로 가족화합을 연례행사로 열린다에서 저별가신 부친께서도 좋아하실것같다!

07:16

비오는날 달없는날도 그림은 그린다! 그대여 진정 행복이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인지 아는가 모르는가 ?! 달빛처럼 살아보자! 내가 꼭 말해야 아나?!

05:27

행복은 스스로 행함으로서 얻어지는 결론입니다! 그것은 고귀한 사람에게만 오는 느낌이기도 하지요 행복한데도 못느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모두 행복하세요 달빛같이 !

03:57

쫑쫑 요리 ㅡ 양파와 여주 그리고 당근 부추 모두 다져서 달걀과 약간의 부침가루로 영양식 ! 완성 한가위 잘보내셔요 저에게 관심주시는분 대박기원!

08:56

어머 ! 달빛아래 서보니 노래도 나오고 또 ㅡ 사랑시어도 나오고 자유로운 예술형태의 오늘도 새로움을ㅡ토해내누나 ?! ????????

03:19

가끔 나를 위한 문화생활이란 ?! 그리고 경제를 함께 움직이려면 자주 상거래도 빈번하게 일어나게하자! 친구들 냉면사주고 또 다른 먹거리도 챙겨서

01:01

별이 빛날때는 노래를 부르거나 시를 쓰라 그러하지 않으면 지구에 꽃이 힘들어하며 풀잎이 시든다!

01:06

오늘의 요리 달걀찜 !

04:39

2024년 8월 23일

03:17

그림 그리자 ! 며칠전 기록

06:53

오래전 노력하며 착하게 사는사람들의 삶을 직접 뵈며 그 길을 걸어! 그러니까 재래시장의 먹거리를 구입! 추억하네

01:32

싱거운 참외 먹는법은( 요리로 적용하세요)

01:42

달빛노래하는데 핸폰 베터리가 없어서 마무리가 아쉬워요!

01:01

노력후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그 노력의 과정을 즐기세요! 저처럼요!

04:39

전시 마무리를 즈음하여 ! 관심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02:56

2024년 8월 8일

01:28

아름다운 음악과 미술표현은 동일선상의 예술 ! 그 관객은 예술표현에 동참 그 또한 작가와 동일선상에 있는것이다- 연울 김은주-

03:17

열심히 하다보니 더위가 달아나도 안잡았어요 저는 달리기를 잘 못하니까 요 달리기 잘하는 사람 부러웠어요 자랄때ㅡ 부친께서 못달리시니까 저도 !

07:40

지난 영상이네요 그러나 또 ㅡ

05:21

사랑을 상상으로만하고 상상으로 생각하고 장미랑 대화하네ㅡㅋ ㅋ 그리고 시어를 ㅡ그리고 그림을 ㅡ 딱히 능력이 없구나ㅡ초능력을 바라는 가본데ㅡ 나는 평범하지 조금은 남달라도

02:30

설명 안할께요! 그냥 보고싶으면 보시고 안보셔도 뭐 상관없어요

07:13

며칠전 일기 기록

02:56

즉흥적 기록은 일기처럼 칠월초의 기록이 있어서 올려본다!

02:05

음악이 흐르는 차속의 낭만을 아시나요 혼드라이브 중 아리한 음악에 도취되어 거치대로 한컷의 미니 영화 ? 기록임 ! 무다이 심심해서 시내 공원주위 몇바퀴 후 귀가

02:14

진수성찬 짜장면의 작업실 방문!

01:08

강아지와 등장한 작업실 손님그리고 자장면 대접이 ㅡ

07:43

달님이 가끔 보이지 않을 때에도 그것은 사실 현상이지 그 달은 그대로 우주안에 있는것이다!

04:43

아ㅡ 그러니까 즉흥곡 습관이 또 내뜨니 무료하거나 슬프거나 뭐 그냥 지구생활이 그저 그러하다 할때 이렇게 기록해보네ㅡ

12:10

2년전인가? 그날 ! 그림 그리다가 누른 건반이 그래도 즉흥적이지만 감성 표현이 된듯 하여! 기록해본다!

05:04

파도소리는 지구의 언어이다! 그 언어를 들어보자! 벙어리인줄알지만 지구는 말한다! 각자 알아서 듣고 해석하시오!

02:54

회색빛 해운대 바다의 시원함은 우기에 더 멋지네요 ! 오늘 일기는 이곳 파도소리를 실어서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